네이쳐글로벌 "대표 출장으로 횡령설 확인 못해" 입력2010.10.01 07:38 수정2010.10.01 07: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네이쳐글로벌은 1일 전ㆍ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ㆍ배임, 가장납입설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승우 전 대표와 관련한 내용은 확인된 바 없고, 박지우 현 대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관련 고소ㆍ고발 사항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이어 "박 대표가 현재 장기 해외출장 중"이라며 "복귀하는대로 관련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 … “2500억 더 쏘겠다”는 이 주식[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4조 매물폭탄도 피했다…외국인들 이 종목 쓸어 담았다는데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