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스팸어랏'의 프레스 시연회에 참석한 뮤지컬배우 구원영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슈퍼주니어 예성, 박영규, 정성화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스팸어랏'은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패러디한 브로드웨이 코미디 뮤지컬로 2011년 1월 2일까지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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