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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M&A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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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 접수가 1시간 전 마감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택균 기자? 현대건설 인수전이 당초 예상대로 현대그룹과 현대기아차그룹간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현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조금전 오후 3시에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들 2곳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부터 강한 인수의지를 내비쳤던 현대그룹은 독일의 엔지니어링기업인 M+W그룹과 손을 잡았습니다. 주목할 점은 M+W그룹이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전략적 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한다는 점인데요. 부족한 인수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너지가 많다는 점도 부각하려는 현대그룹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반해 자체 자금력이 뛰어난 현대기아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 계열사로만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한때 사우디 국적 기업의 참가 얘기가 나돌기도 했지만 마감 시간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건설 몸값은 3조5천억원에서 4조원 가량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다음달 초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인데 결국 가격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권단은 12월중에 우선협상자 선정과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외환은행에서 WOW-TV NEWS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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