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일 연휴(1~7일)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다. 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관광객들이 손을 흔들며 활짝 웃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