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주관으로 30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4050 중견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