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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외국인투자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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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는 외국 현지기업과 네트워크가 풍부하고 한국 이해도가 높은 현지 유력인사를 적극 활용해 투자유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오늘 중국, 일본, 영국, 미국 등 4개국에 대한 외국인투자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그동안 대규모 한국투자환경 설명회(IR)를 주요 투자국에서 개최해 한국에 대한 투자 분위기를 제고하여 왔지만, 다소 일회성으로 지속성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대규모 IR과 함께 지속적인 외국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현지 유력인사를 활용해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올해 세계FDI 회복 지연, 유럽 재정불안 지속 등 투자여건이 밝지 않고, 국내 투자를 많이 하는 일본, EU 등 주력투자권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반면 중국, 중동 등 신흥국의 투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지경부는 밝혔습니다. 따라서, 일본, EU, 미국 등 주력 투자국에 대한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중국 등 신흥투자국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고 지경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투자 홍보대사는 KOTRA, 현지공관, 상무관과 해당국 정부와 협의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가 풍부한 현지 유력인사 가운데 한국 투자를 위해 노력해 줄 인사로 선정됐습니다. 박영준 지경부 차관은 한국투자 홍보대사 위촉사를 통해 최근 세계경기 회복 지연 등 외국인투자 환경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일본, 영국, 미국 등의 저명한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외국인투자 분위기가 반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한국의 우수한 투자환경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한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힘이 돼 주시길 당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홍보대사의 유치실적을 평가하여 성과인센티브 지급, 기본경비 등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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