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자현 "흥수는 여자를 위해 다 버릴 수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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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감독 권칠인, 제작 시네와이즈 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추자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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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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