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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 해외 성장 모멘텀 좋아"…목표가↑-S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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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은 29일 SK C&C에 대해 미국, 중국의 해외 성장성이 커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애널리스트는 "SK C&C가 세계최대 전자지불결제 서비스 업체인 FDC(퍼스트데이타社)와 함께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북미 모바일 커머스 시장 진출로 기업가치가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부터 중국 계열사 매출 증가와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도 개선될 전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올 7월 SK차이나 법인의 출범으로 중국관련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SK차이나 법인은 SK그룹의 공격적인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그는 "SK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따라 SK홀딩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SK C&C 의 지분법손익 개선이 예상되고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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