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IBA '스티비상' 수상 입력2010.09.28 17:18 수정2010.09.29 0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R전문회사 KPR(대표 신성인)이 28일 터키 이스탄불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0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시상식에서 한국의 PR 전문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아시아지역 올해의 PR대행사' 부문 대상인 '스티비상'을 수상했다. 신 대표(왼쪽)가 시상자인 BBC 월드뉴스 진행자 타냐 버켓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KPR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 2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