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국내 유일 글로벌업체…목표가 6.5만원-하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투자증권은 28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성장가치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주가는 공모가 3만5000원의 두 배 수준인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박종대 연구원은 "휠라코리아는 국내 최대 스포츠웨어 브랜드업체이면서 유일하게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 진입에 따른 신성장동력 확보와 훨라유에스에이(FILA USA)의 실적개선 등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중국 시장 진입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중국 진출은 중국 시장의 빠른 성장과 잠재력, 휠라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빠른 매장확대 및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해외매출 비중은 2008년 17% 수준에서 2012년 28%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글로벌 라이센싱 모델은 최소 연간 3200만달러의 로열티을 보장하고 있어, 연간 37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8.6%와 23.2% 증가한 5958억원과 1047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종대 연구원은 "휠라코리아는 국내 최대 스포츠웨어 브랜드업체이면서 유일하게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 진입에 따른 신성장동력 확보와 훨라유에스에이(FILA USA)의 실적개선 등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중국 시장 진입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중국 진출은 중국 시장의 빠른 성장과 잠재력, 휠라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빠른 매장확대 및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해외매출 비중은 2008년 17% 수준에서 2012년 28%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글로벌 라이센싱 모델은 최소 연간 3200만달러의 로열티을 보장하고 있어, 연간 37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8.6%와 23.2% 증가한 5958억원과 1047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