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97억 규모 자사주 처분결정 입력2010.09.27 17:04 수정2010.09.27 17: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스엘은 27일 주식유동성을 늘리기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주는 보통주 60만주이며, 처분예정금액은 97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發 관세 공포 진행형…"반도체·엔터株 주목" [주간전망] 2 "2억이 80억으로 불었다"…20대에 은퇴 선언한 회사원 '대박' 3 상장 땐 2만원→3600원 주가 대폭락했는데…'반전 상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