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라오케 대회' 특상은 만두 100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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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가라오케 선수권 결승 대회'의 특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특상 수상자에게는 러시아 만두인 '필마니' 100만 개를 준다.
'세계 가라오케 선수권 대회'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노래 자랑 대회로 우승하면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도 한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대회의 여성부문 우승자는 셀린 디온의 'I surrender'를 부른 핀란드인 마리아 서리마씨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특상 수상자에게는 러시아 만두인 '필마니' 100만 개를 준다.
'세계 가라오케 선수권 대회'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노래 자랑 대회로 우승하면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도 한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대회의 여성부문 우승자는 셀린 디온의 'I surrender'를 부른 핀란드인 마리아 서리마씨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