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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대한항공 (003490) - 어제의 현명한 선택, 내일도 배부르다...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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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003490) - 어제의 현명한 선택, 내일도 배부르다...신한금융투자 - 투자의견 : 매수 - 적정주가 : 95,000원 ● 적정주가 95,000원에 매수 투자의견 유지 대한항공에 대해 적정주가 95,000원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2011년 예상 BPS에 target PBR 1.5배를 적용하여 도출하였다. Target PBR 1.5배는 당사가 대한항공의 비교대상 업체로 선정한 Cathay Pacific의 2011년 예상 PBR이다. ● 화물수요 둔화, 국내 출국자 수 증대와 중국 여객 수요 확대로 상쇄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2011년 국내 출국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outbound 수요 확대에 따른 호실적 지속이 기대된다. 2) 화물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불가피하나, 높은 탑재율을 기반으로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3) 화물 수요 성장세의 전년대비 둔화는 중국의 해외 여행수요 확대로 일부 보전할 전망이다. 4) 외항사 및 저가항공사의 공급 확대로 경쟁 심화가 우려되나, 경쟁이 치열한 단거리 노선에서의 수익성 둔화보다는 수요 부침이 덜한 장거리 노선에 집중하는 전략 구사로 수혜가 더 클 것이라 판단한다. ● 선견지명 있는 항공기 도입 전략 대한항공은 여객기 확충을 기반으로 2011년 국내 출국자 수 증가와 중국 여객 수요 성장 및 미주 노선 비중 확대 전략을 통해 여객부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Cathay Pacific은 여객기 확보 전략에서 대한항공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어,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에 상대적으로 역부족일 것으로 판단한다. 반면 화물 부문에서는 Cathay Pacific이 2011년에 아시아 역내 주요 항공사들의 화물기 인도량의 절반인 4대를 인도 받을 예정이나, 대한항공은 1대에 불과하다. 또한 국내발 화물 수요가 견조할 전망이고 임대기 반납으로 공급 조절 역시 가능해 높은 탑재율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따라서 대한항공은 2011년에 여객은 물론 화물 부문에서도 Cathay Pacific 대비 전략 상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Cathay Pacific과 동일한 수준인 target PBR 1.5배를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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