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손은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이 사회를 맡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조여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화배우 소지섭, 김지미, 엄정화, 소유진, 백성현 등이 참석했으며 그룹 시크릿과 디셈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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