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관 매물 증가로 코스피 1820선 숨고르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 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투자주체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현재 지난 주말보다 6.65포인트(0.36%) 내린 1820.7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한 뒤 장중 1818선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를 늘려가며 약보합 수준까지 만회했으나 프로그램매물과 함께 기관 매도가 확대되며 182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 114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 순매도가 1000억원을 넘어서며 지수 조정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이 730억원 순매수하며 7일 연속 매수를 이어가고 개인이 나흘만에 매수에 나서 124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며 1820선을 지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 의료정밀 은행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철강 운수창고 증권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 부진을 만회하며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았지만 개인매수로 상승탄력은 약화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71포인트(0.15%) 오른 483.96을 기록하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신형 넥쏘, 올해 상반기 日 진출…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엑스포 참가

      현대차그룹은 17~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차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

    2. 2

      창업 돕고 환경 복원·돌봄…나눔 넘어 미래에 투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경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본을 공급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재난 대응 체계를 혁신하는 등 사회공헌 방식도 한층 고...

    3. 3

      한국가스공사, 깨끗한 천연가스 제품에 '환경성적표시' 인증 추진

      글로벌 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너지 산업에서도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탄소 배출 평가(LCA)와 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