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 신한銀과 14억 시스템 구축 계약 입력2010.09.20 10:15 수정2010.09.20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시스템즈는 20일 신한은행과 14억6000만원 규모의 신탁유가증권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동양시스템즈 매출액 대비 1.18%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1년 7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맥주 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요 제품값을 줄줄이 인상했는데도 판매량이 줄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돼서다.지난달 28일 뉴욕증시에서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는 전날 대비 0.55... 2 뉴욕 증시, 2월 고용보고서·Fed 베이지북 공개 이번주(3~7일) 미국 뉴욕증시의 최대 이슈는 7일(현지시간) 발표되는 2월 고용보고서다. 최근 경제 지표들이 연이어 둔화 추세를 가리키는 가운데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예상치에 못 미치거나 실업률이 올라가면 주... 3 상하이 증시, 4일 양회 개막…美에 보복관세 전망 중국 증시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 ‘가성비 인공지능(AI) 딥시크’ 효과로 올 들어 랠리를 펼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중국에 관세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