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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상사, 美 로즈몬트 광산지분 가치 280억-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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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은 20일 LG상사에 대해 로즈몬트 구리 광산지분 가치가 2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상사는 지난 16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로즈몬트 구리 광산지분 지분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즈몬트 광산의 생산량은 구리정광 약 30만톤, 전기동 약 8000톤, 몰리브덴정광 약 4000톤이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상사는 총 투자비 1000억원 중 자체자금은 412억원, 나머지는 차입 등으로 조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광산 가치에 사용되는 지분을 약 4%로 계산한 결과, 구리정관 관련 연간 지분법 이익은 31억원, 몰리브덴은 1억8000억원, 트레이딩 관련 연간 영업이익은 9억700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순이익은 약 30억원으로, 광산의 가치는 순이익에 세계 광산 기업 평균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인 11배를 합쳐 28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LG상사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해외 자원 투자를 실행하고 있어, 향후 세전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주가도 꾸준히 상승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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