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내 영화 베드신 가족과 함께 봤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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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이 "첫 주연 영화 속 베드신, 가족들과 다같이 봐 민망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의 주인공 심은진, 데니안, 박재정, 이연두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지석진이 "데니안씨와 심은진씨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했는데 처음에 많이 힘들지 않았냐"는 물음에 심은진은 "드라마 촬영할 때 초면인 이완과 만나자마자 격정적인 키스신을 찍어서 민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데니안은 "그건 괜찮다"며 "첫 주연한 영화를 가족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극장에 일렬로 앉아서 보고 있었는데 베드신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엄마도 있고 이모도 있고 할머니도 있었는데 베드신이 나와 너무 민망해 영화를 보던 중 밖으로 나왔다"고 털어놨다.
방송은 9월 18일 오후 5시 15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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