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라이브 인 3D'의 첫번째 작품 '휘성 It's Real' VIP 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수 백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브인 3D'는 콘서트, 뮤지컬 등의 공연 컨텐츠를 3D전용카메라로 촬영, 관객들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신개념 공연서비스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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