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성, 벌에 1200군데 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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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한 남성이 벌에 1000군데 이상을 쏘여 입원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AP통신은 15일(현지시간) "입원 중인 라마 라케이즈씨(65)의 몸에서 벌침 1200개 이상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벌침은 라케이즈씨의 코나 입, 귀에서도 발견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AP통신은 15일(현지시간) "입원 중인 라마 라케이즈씨(65)의 몸에서 벌침 1200개 이상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벌침은 라케이즈씨의 코나 입, 귀에서도 발견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