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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입주민 전용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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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자이’ 아파트 입주민에게 전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이(Xi) 멤버스’ 신용카드를 출시했습니다. GS건설과 신한은행이 함께 만든 이 카드는 아파트 출입카드와 후불 교통카드, 현금 입출금 카드 기능을 모두 갖췄다. 생활비를 할인해 주는 신한 ‘생활愛카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임충희 GS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생활 속에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이 멤버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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