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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단기급등 부담과 기관매도로 181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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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과 프로그램매물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약세를 보이며 18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오후 2시 10분 현재 6.32포인트(0.35%) 내린 1812.54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1810.78까지 밀리며 181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이날 지수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1820선 넘어선 뒤 장중 1827선까지 올라 연고점을 경신했다. 그러나 프로그램매매에서 1470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투신권의 대규모 매도로 기관이 3460억원의 순매도 돌아서며 장중 낙폭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이 2200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며 사흘째 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이 사흘만에 매수에 나서며 1810선을 지켜내고 있있다. 업종별로는 은행과 운송장비 건설 철강주들의 상승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료정밀과 유통 서비스엄종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 기관 매수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매물을 늘리며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69포인트(0.35%) 내린 481.80에 거래되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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