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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프리미엄 검진…癌진단율 1%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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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조상헌)는 2003년 10월 서울 역삼역 인근의 강남파이낸스센터(옛 스타타워)에 개원한 프리미엄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이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대병원의 질병진단 노하우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뒤늦게 건강검진 시장에 뛰어들었음에도 탁월한 암 진단율과 연구실적으로 선발 경쟁병원을 물리치고 명품 건강검진기관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말 누적 암진단율은 1.04%를 자랑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중산층 이상이 주된 고객층인 이유도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기록에는 세 가지 특화된 서비스가 바탕에 깔려 있다. 우선 상담 전문간호사가 1 대 1 심층면담을 통해 고객의 가족력,건강상태,위험요인을 고려해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짜준다. 둘째로 진단 결과 문제가 있는 고객은 평생건강관리시스템을 통해 질병이 발병 또는 악화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연간 6500명의 질병 소견자들이 서울대병원 본원이나 협력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셋째는 방대한 진료실적을 데이터화해 과학적으로 숨겨진 질병을 색출하는 것이다. 강남센터는 이를 통해 지난해 국내 검진기관으로서는 가장 많은 19편의 SCI(과학기술인용검색색인) 논문을 발표했다.

    뭐니뭐니해도 이 센터는 40여명의 교수급 의료진과 자체 독립공간에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을 보유한 게 강점이다. 신뢰도 높은 검진 전담의료진으로부터 프라이버시 침해를 당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100명 정원제로 운영되는 '파트너스 프리미어 CEO 서비스'는 24시간 건강상담과 국내외를 막론한 응급치료 연계서비스를 제공, 대기업 경영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08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해외지사를 개설, 해마다 2000명이 넘는 재미교포 및 현지 미국인 환자들이 센터를 찾는 등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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