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2 개성공단 北 태도에 달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李대통령, 러TV 회견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북한이 기업인들에게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준다면 제2 개성공단 같은 것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정책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영TV 특집 프로그램인 '한국 대통령에게 듣는다'에 출연,"앞으로 북한이 개성공단 협력관계 일을 해 나가는 데 더 편리하도록 조치를 취한다면 이에 따른 후속 방안을 적극 검토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28㎞ 떨어진 야로슬라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시베리아산 가스 도입과 관련,오는 11월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까지 공급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다. 양국은 2008년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2015년부터 30년간 러시아산 PNG(파이프라인 천연가스)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남북관계 냉각으로 인해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

    야로슬라블(러시아)=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당 계양을 신경전…김남준 "출마" 송영길 "당 결정 따른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계양을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공석이 된 민주당 텃밭이다.김 ...

    2. 2

      체포안 가결 전 떠난 강선우…"국민에게 할 말" 질문에 묵묵부답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후 국회 본회의장을 떠난 강 의원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

    3. 3

      與 "주총 의장도 주주가 지명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주가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의장을 원하는 인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을 추진한다. 주총 제도를 주주 친화형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K-자본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