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 부사장, 컴투스 7만주 증여 입력2010.09.10 15:22 수정2010.09.10 1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영일 컴투스 부사장은 10일 컴투스 주식 7만8000주(지분 0.78%)를 박지영 컴투스 대표이사 등 3인에게 증여해 보유주식이 122만2880주(12.1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이사는 6만주를, 이가희씨와 이동현씨는 각각 9000주를 증여받았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가 꼽은 유망 종목은 '이것'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감’으... 2 1년에 65%, 5년에 209% 수익…美 증시 파고 이겨낸 '약속의 주식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테슬라에 &lsquo... 3 6만전자 올라타자 "다음은 여기"…큰손들 벌떼처럼 몰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반등하며 6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반도체 SiC(실리콘카바이드) 관련주로 몰리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케이엔제이 지분 5.04%를 신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