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제3회 한국자본시장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궁샤오린 초상증권 회장은“중국 자본의 한국 투자가 3~5년 내에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