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는 8일 미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공장에서 마크 루스 북미법인 사장(왼쪽)과 테드 스트릭랜드 오하이오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보레 크루즈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 시보레 크루즈는 GM대우가 생산한 라세티 프리미어의 미국 모델로 가격대는 1만6995~2만2695달러로 결정됐다. /로즈타운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