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하루 만에 다시 반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지주가 오랜만에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신한지주의 주가는 어제보다 2.84% 오른 43,500원을 기록중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은행과 보험업종에 매수세가 강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신한지주 라응찬 회장과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모두 일본으로 건너가 최근의 신한금융사태에 대해 재일교포 주주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