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네이버, 거리뷰 시범 서비스 입력2010.09.08 17:44 수정2010.09.09 0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거리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로 찍어 보여주는 거리뷰 시범 서비스(오픈 베타)를 8일 시작했다.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의 2차로 이상 규모 도로와 자전거 도로,홍대 강남역 압구정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이면도로까지 보여준다. 연말까지 서울 지역 이면도로와 제주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CK 정규리그도 월즈도…'피어리스 드래프트' 계속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 올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정규리그는 물론 국제 대회에도 정식 도입된다. 올해 열리는 LCK 정규 시즌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2 "K게임에 푹 빠졌어요"…금욕 시기만 되면 '우르르' 몰린다 라마단 기간 중동 지역의 한국 게임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낮에는 금식과 금주를 유지해야 하는 라마단 특성상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게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 게임사들은 종교 특... 3 신라젠 "오가노이드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 찾는 국내 첫 기업 될 것" 신라젠이 인체 조직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또는 미세생체조직시스템(MPS)을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RP2D)을 정하는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MPS로 RP2D를 정한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기 힘들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