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 내년 실적 예상보다 좋을 듯"-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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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8일 온미디어에 대해 그룹 재편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제고되고 있다며 '매수B'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800원을 유지했다.
내년 실적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좋을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승호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최근 온미디어의 주가 강세는 CJ 그룹 편입 이후 기업가치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온미디어 주가는 최근 한 달 새 16.1% 상승했다.
한 연구원은 "오미디어홀딩스가 오는 10월 분할 상장하면 CJ 그룹은 유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식품 등의 계열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온미디어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그룹의 우량 자회사와 합쳐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당초 온미디어의 내년 매출액과 순이익을 올해 예상치 대비 각각 8.7%와 14.3% 증가한 885억원과 263억원으로 추산했다"며 "하지만 이 추정치는 매우 보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또 "한때 34%에 달했던 외국인 재무적 투자자의 지분율이 최근 5.7% 하락해 물량부담도 해소됐다"며 "향후 주가상승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내년 실적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좋을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승호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최근 온미디어의 주가 강세는 CJ 그룹 편입 이후 기업가치 개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온미디어 주가는 최근 한 달 새 16.1% 상승했다.
한 연구원은 "오미디어홀딩스가 오는 10월 분할 상장하면 CJ 그룹은 유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식품 등의 계열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온미디어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그룹의 우량 자회사와 합쳐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당초 온미디어의 내년 매출액과 순이익을 올해 예상치 대비 각각 8.7%와 14.3% 증가한 885억원과 263억원으로 추산했다"며 "하지만 이 추정치는 매우 보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또 "한때 34%에 달했던 외국인 재무적 투자자의 지분율이 최근 5.7% 하락해 물량부담도 해소됐다"며 "향후 주가상승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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