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반지하 숙소서 탈출…지상 올라와 기뻐"
그룹 시크릿이 반지하 숙소에서 탈출한 사연을 공개했다.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시크릿은 "반지하 숙소를 탈출해 드디어 이사를 했다"고 털어놨다.
시크릿은 "지난 5월 21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했다"며 "일단 지상이다. 채광도 좋다. 아직은 방이 2개이지만 각 방에 2층 침대를 두고도 개인 공간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넓어졌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과거 온 가족이 2년간 신문 배달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9일 밤 12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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