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사회봉사 캠페인 입력2010.09.06 17:00 수정2010.09.07 0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 · 기아자동차그룹은 17개 계열사 7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지역 저소득층 1250세대에 5억원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는 한가위맞이 사회봉사 캠페인을 벌인다. 또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 2300세대를 직접 찾아가 한가위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종합득점... 3 윤 대통령 띄운 우주·원전…예산·정책 막혀 난감한 로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방위산업, 우주항공, 원전 등 이번 정부가 추진해온 주요 국가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고위급 전문가를 영입해 전담팀을 꾸려온 대형 로펌은 예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