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이 국내 해양연구 선도와 해양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해양대학원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6~7일 본교 포스코 국제관에서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윌리엄 거릭 미국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교수,우라 타마키 도쿄대 교수 등 국내외 100여명의 해양 관련 석학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