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실적 개선 기대로 5거래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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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이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로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풍산 주가는 오후 1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1550원(4.00%) 오른 4만350원애ㅔ 거래돼고 있다.
한화증권은 이날 풍산에 대해 전기동가격의 강세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증권은 풍산이 생산하는 신동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전기동 가격이 7500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주요 비철금속 가격도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민수부분의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방산부문 매출증가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등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풍산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0.9% 증가한 565억원으로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에도 60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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