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1000억원 규모 공모 BW 발행 결정 입력2010.09.03 15:38 수정2010.09.03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건설은 3일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행사가액은 5000주이며, 권리행사기간은 오는 10월17일부터 2013년 8월17일까지다.청약일은 오는 14일, 납입일은 17일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지펀드 대부의 경고…"3년 내 美 국가부채로 심장마비"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미 정부가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3년 이내에 심각한 부채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리오는... 2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고성 끝 파행'…재건株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파행한 여파로, 국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일제 급락세다.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날 대비 ... 3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혁신 서비스로 자본시장 밸류업 기여"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4일 개장식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은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늘어난다. 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