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리핑] 두산중공업(034020) - 오랜 기다림이 보람으로 다가오는 시점...우리투자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중공업(034020) - 오랜 기다림이 보람으로 다가오는 시점...우리투자증권 - 투자의견 : Buy - 목표주가 : 110,000원 ● 저가수주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 - 2010년 동사의 신규수주는 13조원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 동사가 사업을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수주가 될 것임. 2010년 8월말 누계 신규수주는 약 11조원(사우디 라빅발전플랜트 4.2조원 포함)으로 동사의 올해 목표치(11조원)를 이미 초과. 4분기에도 인도, 중동, 베트남 등 신흥국가 위주의 수주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주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최근 시장에서는 동사에 대해 사우디 라빅 발전플랜트에 대한 저가수주 우려가 존재. 이는 재입찰로 인해 기존 가격보다 10% 하락한 35억달러에 수주했기 때문. 다만 동사는 핵심기자재인 보일러와 터빈 등의 자체제작을 통해 적정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 사우디 전력청의 전망에 따르면, 2015년까지 발전플랜트 수요는 25GW에 이를 것으로 전망. 금번 사우디 라빅 발전플랜트(3GW)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발전 플랜트 발주가 예상됨. 따라서 동사의 경우 사우디 발전 플랜트 수주에 대한 우위적인 시장선점을 통해 향후에도 추가적인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 ● 글로벌 원전시장의 핵심업체로 부상할 전망 - 동사는 글로벌 원전시장의 핵심업체로 부상할 전망. 동사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 등 원전의 핵심 주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 국내시장의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 특히 최근 가장 큰 경쟁자인 AREVA(프랑스)는 자국에 건설중인 EPR(Evolutionary Pressurized Reactor)원전에서 용접부분 문제 발생. 이 모델은 중국, 이태리, 영국, 미국 등에서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상황. 이에 따라 동사는 원전 주기기분야에서 경쟁업체대비 우월한 시장점유율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판단되어 수혜가 예상 ● 동사에 대한 리스크 해소는 주가상승 기회로 작용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음. 1) 신규수주 급증세 지속, 2) 자회사 실적회복에 따른 지분법이익 개선, 3) 원전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등임. 최근 동사의 주가는 1개월간 주가는 5.2% 하락하며 부진. 이는 사우디 라빅플랜트 수주 재입찰로 인한 과매도에 기인. 따라서 동사에 대한 리스크 해소(사우디 라빅 플랜트 수주)는 동사의 주가상승 기회로 판단

    ADVERTISEMENT

    1. 1

      "이란, 호르무즈 전면 봉쇄 쉽지 않아…2~3주내 美 대화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전 지역이 전쟁 국면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선 전문가 사이에서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이르면 2~3주 이내 미국과 이란 간 대화 채널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한편 이란 정부가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4주 단기전 이냐 장기전이냐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이란의 전투 대응력과 미국의 확전 의지를 꼽는다.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이란은 ‘즉각 항복’ 보다 ‘버티기’에 무게를 둔 모습”이라며 “미사일과 드론 수량을 조절해 미국의 요격 부담을 키우는 방식은 장기전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단기전을 점치는 시각도 많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는 “이란의 미사일 재고 한계와 미국의 지상군 투입 기피를 고려하면 2~3주 내 대화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트럼프가 강력한 협상 인센티브를 먼저 제시하지 않는다면 강대강 대치가 이어질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인터뷰에서 ‘4주’라는 시간표를 언급한 것 역시 사상자 발생 등을 초래할 장기전을 피하려는 계산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야데니 리서치 대표인 에드 야데니는 미국의 이란 공격이 단기전으로 끝난다면 글로벌 경제 및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자경단’을 처음

    2. 2

      40년 반복 '중동 위기'…"韓, 원유 수입 의존도 낮춰야"

      이란 사태를 계기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중동 지역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일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수입 원유의 약 70%, LNG는 최대 30%를 중동 지역에서 공급받고 있다. 대부분이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는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지역 원유와 LNG는 홍해 터미널을 활용하는 5% 남짓한 물량을 빼놓고는 대부분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수송된다”고 말했다. 김태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은 “전쟁 장기화로 이란의 원유 수출이 중단되면 주요 수입국인 중국이 다른 지역 원유 수입을 늘리면서 수급 불균형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다만 산업부는 현재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된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해협 차단이 장기화할 경우 일본과 한국 등 동아시아 에너지 수입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업계에서는 1970년대 1, 2차 오일쇼크 이후 수입처 다변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민간 정유사는 여전히 수송비가 저렴하고 대규모 장기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중동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대훈 기자

    3. 3

      하메네이 후임자 선출에 시간 걸릴 듯

      이란 체제의 안정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2일 이란 정부 등에 따르면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 선출권은 성직자 88인으로 구성된 ‘전문가회의’에 있다. 재적 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최고지도자가 선출된다.이란 정부는 하메네이 사망이 확인된 후 헌법에 따라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 등이 참여하는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다. 실질적인 국정의 키는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쥐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차기 잠룡으로는 강경파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이 거론된다.김대훈/하지은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