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최초 골프 클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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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편의점 최초로 골프 클럽을 판매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추석 선물 세트로 ‘마루망 CONDUCTOR 드라이버’와 ‘마루망 남성 VERITY(RED-V) 풀세트’ 등 골프 클럽과 골프백 등을 판매하며 가격은 드라이버 49만원, 풀세트는 165만원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우성 마케팅팀 팀장은 “편의점에서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상품 구색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저렴한 선물세트부터 골프클럽과 요트 등 고가 선물세트까지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