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텍, 상폐 실질심사 대상..횡령·배임 혐의 발생 입력2010.08.31 11:38 수정2010.08.31 1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31일 이앤텍의 횡령, 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이앤텍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앤텍의 실질사주 이기훈씨의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으며 발생금액은 94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4.5%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주주환원율 확대 긍정적…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삼성증권에 대해 "주주환원율 상단이 올라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2 [마켓PRO] 中 딥시크 덕에 주가 뛰었다가 숨 고르는 딥노이드…"지금 주목해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딥시크로 30% 넘게 올... 3 "환불 불가" 스드메 갑질에 '눈물'…예비부부 희소식 전해졌다 [백광현의 페어플레이]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인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이에 따라 스드메 서비스를 묶어서 제공하는 결혼준비대행업체들이 등장해 결혼서비스 시장에서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