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 "22개월은 매우 소중한 시간였다" 입력2010.08.31 12:11 수정2010.08.31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이정이 31일 경기도 화성군 발안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정은 지난 2008년 10월 해병대에 입대해 22개월간 군 복무를 수행하고 이날 전역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사랑 '고독한 미식가', BTS 진부터 장도연까지 만났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의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 팬들을 위해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고 있다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마츠시게 유타카가 출연한 ‘달려라 석진’과 &... 2 김태원 또 미국 비자 발급 거절, 대마초 때문인 줄 알았는데… 가수 김태원이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돼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미국 비자 신청과정에서 또 다시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원의 딸은 ... 3 "형, 보고 싶다"…태진아, 송대관 추모 무대서 끝내 오열 가수 태진아가 '영원한 라이벌' 고(故) 송대관을 향한 그리움에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렸다.지난 1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추모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