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 노안 전문병원인 박영순|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해외 고객들에게 국제 진료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주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 사이트로 구성된 다국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 본격적인 해외 환자 유치에 나섰다. 아이러브안과 다국어 홈페이지는 병원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의료진, 수술 성과, 진료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해외 환자들의 직접 진료상담 및 예약기능을 부가, 쉽게 병원을 이해하고 편리하게 접근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 개설은 개원 5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안과 전문 병원으로써의 기반을 확립하고 본격적으로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라식, 라섹 등 국내 시력교정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와 있으며 노안 등 굴절 수술에 대한 임상결과에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과분야에서 국내 의료 기술과 서비스 환경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높이 알려, 해외 환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국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국가 이미지 제고와 국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