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요금인상·미수금 축소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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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요금 인상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료푸자 6만5천원을 유지했다.
이창목 연구원은 "다음달부터 도시가스 원료비와 공급마진이 각각 4.5%, 14.1% 인상된다"며 "이와 함께 원료비 연동제가 실시되면 실적과 현금흐름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발전용 공급마진은 35.7% 오르게 된다며 이번 원료비 인상이 전적으로 미수금 축소를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6월말 기준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은 4조4천억원으로 이번 인상으로 향후 3년간 미수금은 1조7천억원 가량 줄어들 것"이라며 "시장에서는 미수금 축소를 위한 추가 요금 인상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금 조정과 원료비 연동제 재시행으로 2008년 초 이후 계속된 주가 약세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며 향후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제는 관심을 둬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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