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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의 비즈니스&골프] 골프연습은 '성실형'보다 '실속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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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만 해도 바람직한 직장인의 타입은 성실형이었다. 정해진 근무 시간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이 상사의 인정을 받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쟁이 격화된 요즘 기업환경에서는 일에 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직장인으로서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 사무실에 오래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조직의 성과를 위해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양보다 질,결과를 중시하는 성과형 인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조직에서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야 하듯이 골프에서도 연습을 했으면 실력이 나아져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른 연습의 시작이다. '오늘 퇴근 후 연습 좀 해야지'가 아니라 '드라이브 슬라이스를 잡기 위해 인-투-아웃의 스윙 패스를 연습해야지'가 연습의 목표가 돼야 한다.

    새로운 스윙 동작을 익힐 때는 최대한 천천히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른바 '근육의 기억(muscle memory)'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육이 새로운 동작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슬로 모션으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투-아웃의 스윙 패스를 만들기 위해 다운 스윙시 타깃 방향으로 체중 이동과 양손을 이용해 클럽을 밑으로 당기는 연습을 최대한 천천히 해보는 것이다. 프로골퍼 미야자토 아이가 즐겨 쓰는 연습법이다.

    마지막으로 성과중심적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타깃을 고려해야 한다. 연습장에서 치는 모든 샷에 거리와 방향을 고려한 타깃을 설정한다. 정면 방향을 12시,좌측을 11시,우측을 1시라고 할 때 오늘 연습한 슬라이스 교정을 위한 인-투-아웃의 스윙 패스 타깃은 12시와 11시 사이가 된다. 연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과형 골퍼로 변신해야 할 때다.

    골프전략가 www.tk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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