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평균주가가 25일 1.66% 하락한 8845.39엔으로 마감했다. 전날 1년3개월 만에 9000엔 선이 붕괴된 데 이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한때 8927.69엔까지 잠시 반등한 것을 보여주는 전광판에 시민들의 모습이 반사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