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상하이패션쇼'…내년 3월 개최키로 입력2010.08.25 17:26 수정2010.08.26 0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하이 국제 패션 전시회인 '모드 상하이 2011'이 내년 3월16~18일 상하이 월드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는 상하이시 정부 주최로 열리는 상하이 패션위크의 주요행사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장 규모는 1만2000㎡로 1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의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외 중고가 패션 브랜드 250여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포]기아 스페인 7년 연속 성장 비결은…고품질·젊은 브랜드 입소문 “현대차·기아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인식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7년 보증 혜택도 중요한 인기 요인입니다”지난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에서 북서... 2 한국인들 해외서 돈 펑펑 쓰더니…'충격 전망' 나왔다 해외여행이 급증했던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수입 회복률이 관광지출 회복률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관광수지 개선 필... 3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젝시오 유통사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