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서너 윤재갑씨 입력2010.08.24 16:27 수정2010.08.24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오광수 위원장)는 내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에 큐레이터 윤재갑씨(42)를 선정했다. 윤씨는 홍익대를 졸업하고 중국,인도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뒤 한국과 미국,중국,인도 등에서 갤러리 총괄 디렉터로 활동해왔으며 한국현대미술전 ‘플라스틱 가든’,중남미현대미술전 등을 기획했다.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은 내년 6월4일부터 11월27일까지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외된 자들이 축구에 집착할 때 국민스포츠라 불리는 축구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K리그는 오랜 기간 인기가 없었다. 그러나 2024년 기준 누적 관객 350만 명을 달성하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예전부터 K리그 팬이었던 나로서는 관중이 ... 2 캘리포니아 관광청, 브랜드 캠페인 '즐거운 여정' 론칭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즐거운 여정(Playful Journeys)'을 펼친다.캠페인은 여행자들이 캘리포니아 로드트립을 떠나도록 영감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청은 그간 ... 3 신라면 이어 진라면도 인상…라면 값 줄줄이 오르네 오뚜기가 다음달 1일부로 라면류 가격을 인상한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만이다.오뚜기는 27개 라면 중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진라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