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계식 회장, 현대오일뱅크 방문 입력2010.08.23 17:19 수정2010.08.24 04: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왼쪽)이 23일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권오갑 사장에게 현대중공업그룹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사훈인 '근면 · 검소 · 친애'가 적힌 액자를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정 혼란기 엄중한 책임감"…박장범 KBS 사장, 취임식 없이 취임 2 경찰, 한덕수 총리에 피의자 소환 통보…"불응시 강제수사" 3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에 윤 대통령 적시…'내란 수괴'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