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13시 오존주의보 입력2010.08.21 15:31 수정2010.08.21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21일 오후 1시를 기해 남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발령 당시 남구의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는 0.152ppm이었다. 오존주의보는 대기의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울산시는 해당 지역 노약자와 어린이들에게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아이고, 배야" 도시락 먹은 고교생 27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전남 장흥의 한 고등학교에서 도시락을 먹은 학생 20여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장흥 A고교 학생 27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로 ... 3 사진기자가 쓴 포토에세이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경향신문 김창길 사진기자가 인문 에세이집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를 출간했다. “당신이 뉴욕에 산다면 멋질 거예요!” 미국 사진작가 윌리엄 클라인은 1956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