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부부, 3.5kg 건강한 아들 출산 입력2010.08.20 15:14 수정2011.04.21 1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기자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건강한 첫 아들을 얻었다.김성은은 20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3.5kg의 남자 아이를 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정일 보다 빠른 출산이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올블랙으로 멋지게~'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23일 오후 서울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다미아니(DAMIANI) 10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멋진 모습으로 하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23일 오후 서울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다미아니(DAMIANI) 10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감탄을 부르는 멋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23일 오후 서울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다미아니(DAMIANI) 10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