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자회사 중국 수출 기대에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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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자회사의 중국 수출 기대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를 나타냈다.
19일 유한양행 주가는 전날보다 9500원(5.64%) 오른 17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유한양행에 대해 기저귀 등 비제약 부문이 중국에서 선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유한킴벌리가 2004년2월 중국내 하기스를 출시한 이후 현재 전체 매출에서 중국 수출 비중이 10% 가량 차지하는데,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 대비 20% 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013년 연간 지분법 이익 기여는 현재 대비 50.2%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업종 평균을 현저히 하회하는 밸류에이션 매력과 풍부한 현금 유동성 등을 감안해 전통제약주 가운데 새롭게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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