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에서 선원 1명 실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료 선원은 "최씨가 새우잡이 그물을 내리던 중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선미로 향한 뒤 보이지 않아 해경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최씨가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2척과 헬기를 급파해 수색하고 있다.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sollenso@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